수화는 손으로 표현되는 언어이며 청각장애인의 언어이다.
수화는 음성언어와 다르다.
음성언어가 청각으로 이해되고, 음성으로 표현되는 청각-음성체계임에 반하여 수화는 시각적으로 이해되고,
손운동으로 표현되는 시각-운동체계이다.

 
 

(1)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에 가장 적합한 의사표현 방식이다.
(2) 청각장애인과 건청인사이에 정확한 의사소통을 위한 수단이다.
(3) 청각장애인 생활의 심층적인 면을 이해하려면 먼저 청각장애인의 모국어인 수화를 이해 하여야한다.

 
 

(1) 부정적인 견해
① 구화만을 통한 농교육 강조 - 1880년 밀라노 국제교육자대회
② 수화의 모습, 형태, 감각 체제들은 구어와 유사하나 구화를 배우는데 최대의 장애요인이 된다.

(2) 긍정적인면
① 수화는 다른 언어와 마찬가지로 실제언어이다.
② 1912년, 뉴욕 농아학교 동창회장 E. Currier "농아인의 모국어인 수화를 말살하는 행위는 마치 새의 깃
털을 가위로 자르는 야만적인 행위이다."
③ 국제농아협회(WFD) 제 17대 회장 Seorge, W. "수화는 하나님이 농아에게 주신 가장 고귀한 선물이다."

 
 

내부 수화 교육안내 (3월/9월 개강)

기초반 3개월 매주 월요일,목요일 오전반 10:30 ~ 12:00
중급반 4개월 매주 화요일,금요일 오전반 10:30 ~ 12:00

외부 수화교육 일정에 대해서는 시설의 상황에 따라 정합니다.
출장 수화교육 파견 강사는 현재 강사외에 수화교육에 필요한 외부강사도 가능하며,
수화를 배우고 싶은 단체의 경우, 수화통역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소리를 듣는 힘이 약하거나 완전히 들리지 않는 것을 말한다.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되면 말의 억양이나 발음이
고르지 못하게 되고 적절한 언어 훈련을 받지 않고 방치하면 말을 하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청각장애란 '의사
소통'의 장애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적당한 '의사소통'의 방법을 사용하여 청각장애인과 건청인이 대화를 할
수 있게 되면 장애는 극복되고 큰 어려움 없이 청각장애인과 건청인이 함께 일하며 친교를 도모할 수 있다.

- 청각장애인과 건청인
청각장애인이란 위에 설명된 정의처럼 소리를 듣는 힘이 약하거나 완전히 들리지 않는 사람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건청인이란 어떤 뜻이 있을까? 건청인이란 바로 청각장애인의 반대어로서 청력에 장애가 없는 보통
의 비장애인들을 건청인이라 칭하는 것이다.

 
 

- 청각장애인과의 의사소통

- 수화 : 청각장애인들의 언어인 수화는 가장 효과적이고 능률적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수단이다.
- 구화 : 구화란 많은 청각장애인들이 의사소통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방법으로 주로 입모양을 보고 그 발음과
11111111뜻을 이해하는 방법이다.
- 필담 : 글로 의사 소통하는 방법은 구화법과 수화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나 주소, 열차 시간, 의약품명 등 중요한
11111111정보를 제공할 때 매우 유용하다.

- 청각장애인과 동석할 때

모임이나 회의와 같은 경우 청각장애인과 동석했을 때에는 기본적으로 말과 함께 수화를 사용해야 한다.
수화 없이 음성으로만 대화할 경우 청각장애인으로 하여금 소외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또한 건청인끼리 속삭
이는 대화는 삼가는 것이 좋다. 이러한 행동은 청각장애인으로 하여금 상황적으로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
또한 항상 지금 분위기나 상황에 대한 통역을 해줌으로서 청각장애인이 대화 참여에 아무런 불편 함이 없도록
배려해주어야 한다.

 
 

일을 가르치거나 지시를 할 때에는 눈으로 알아 볼 수 있도록 시범을 보인다든지 글로 써서 설명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함께 근무하는 일반근로자들 앞에서 청각장애인들이 충고 또는 야단을 맞을 경우 오해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그 상황을 충분히 설명해 줄 필요가 있다. 특근이나 야근 등 공지사항은 반드시 게시판이나 글로 미리 알려주어야
한다. 청각장애인들은 건청인과 동등하게 대우받기를 원하고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어한다.

의사소통의 불편함 때문에 다가서기 어려운부분이 있겠지만 청각장애인에게는 건청인과 똑같이 무한한 잠재력과
능력이 있음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